안녕하세요, 갤탭10.1 사고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일단 제가 사용하는 주요 기능은 Office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구입을 했는데, 전반적인 평가를 한다면
10점만점에 /5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2가 어떤지를 자세히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렇네요.
주관적일수 있을지 모르니 참조만 해주세요.
항목
1. 자체 Office 사용 [PDF, PPT. xls ] 평가 [10점 만점 / 5점]
--> 자체 내장되어 있는 Office의 기능으로 사용을 했는데, 많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이 무려 70만원이 넘는데에 비해서 기능이 너무 간소화 되었다고 할까요?
example >
PDF File
일반적으로 PDF 파일은 ADOBE에서도 기본적으로 화면에 두장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한 반면
탭에선 고작 한페이지정도, 스크롤도 늦구요, 큰 용량의 PDF는 보기가 거의 불가 (Page 기능 없음)
그냥 모양만 보인다면 모를까, 이걸론 도저히 무얼 할 수가 없네요.
--> PDF Page 검색 안됨.
--> Page 보기 기능이 약함 [ 한페이지 밖에 볼수가 없음]
-->같은 가격대의 netbook에 비해서도 턱없이 긴 로딩시간[종종 다운도 됩니다.]
PPT File
--> 위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Index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PC에서의 로딩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뭐하나 불러오는것이 힘들정도라고 할까요?
--> 일단 Projector에 출력을 보내야 하겠지만,HDMI를 지원하는 건 최근 모델뿐 오피스 용도로의 반영이
전혀 되어 있질 않아서, 그냥 Monitor나 최신의 TV에 연결하여 보는 정도 ?
D-SUB 변환은 불가한가? 하는 생각입니다. 뭔가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상당히 준비하는데 지저분하겠지요.
XLS File
--> 편집 기능은 뭐 안드로이드에 늘 제기되었듯, 거의 보는 수준으로 만족해야하는 정도
2. 외부 모니터 확장성 [6점/ 10점]
HDMI를 구현하기 위해선 상당히 고가의 Cable 및 고가의 Desk dock이 필요하죠.
몇천원도 아니고 몇만원짜리의 제품을 통합해서 좀 더 저렴하게 팔았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Desk dock이나 HDMI Module이나 모두 6만원 4만원에 Cable 3M하면 2만원 정도로
가격대비 성능은 아예 꽝이라 생각합니다. 뭐 이것저것 하고 싶은 얼리어탭터라면 하겠지만,
이렇게 비싸서 어떤 효용성이 있을까요?
" 요즘 Monitor는 물론 HDMI를 지원하지만, TV는 아직 지원않하는 것도 많을 뿐더러 D-SuB나 RGB Connector가
더 좋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3. 사용자 입력 정보 편의성 [7점/10점]
저는 삼성 키보드 / 일본어 키보드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Evernote를 이용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글 키감은 너무 크거나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배열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Querty를 쓰기엔 탭에 비춰진 키들이 너무 크고, 불편하다고 할까요? 차라리 가상의 키보드를 올려도
탭에 충분히 들어갔을 텐데. 왜? 그런건 고려가 안되었을까 싶네요.
==> 키보드의 배열이 불편[Querty로 치키엔 너무 큰 이미지]
==> 만약 개선이 된다면 일반 Keyboard가 오히려 좋을듯.
4. 화면 모드 [6점/10점]
탭은 자기가 알아서 원하는데로 화면이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더군요. 뭔가 통일성도 없고
중구난방이라는 이미지를 벗을 수가 없네요. 왜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리딩허브라던지 스터디 라던지 마켓으로 가면 갑자기 화면이 자기가 원하는데로 바뀌어 버립니다.
꼭 이래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용자 화면 상태[가로모드]에서 마켓,리딩허브 등 실행시 화면이 세로모드로 바뀌는 현상. [화면모드 변경 불가]
특정 화면에선 가로 세로로 바뀌게 되면, 갑자기 화면이 일그러지기도 하고 전환 속도가 굉장히 늦다는 느낌입니다.
- 가로보다 세로의 편집시 좀더 용이하다는 생각입니다. 키보드의 사이즈가 너무 커요. 세로로 놓고 쓰는게 더 좋지
않나 싶네요. 가로로 놓으면 키보드가 거의 반가까이 되서 뭘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5. E-mail 기능 [5점/10점]
일단 키보드가 워낙이 열악하여 적당히 급한 메일정도 쓸수가 있겠네요.
개선이 되어야 한다면 적어도 outlook 수준의 Upgrade가 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없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단 메뉴에 기능에 대한 설명이 없음 (그냥 화살표시만 되어 있음, 뭔가 장난하는거 같아요. 이런건..)
- 메일 송부후, 재송부하는 기능 없음.
- 받은 내용의 내용 편집이나 새로운 메일 작성등은
상당히 불편.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인내를 요함.. 해보시면 느끼십니다.]
- 동시에 다양한 메일의 관리가 가능은 좋음.
6. 리더스 허브 및 동영상 기능. [8점/10점]
이 부분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도 편하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무료책을 기대하지만, 그건 좀 많지를 않군요. 하지만, 충분히 돈주고 사기엔 좋을것 같네요.
영화를 play시 변환도 잘되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좋아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7. 메모리 관리 [6점/10점]
설마설마 했는데 갤탭도 안드로이드다 보니 메모리가 Full로 차면 거의 바보가 되네요. 갤S에 사용하던
System Panel로 현재 관리중입니다.
8. Social 허브 기능 [8점/10점]
다양한 것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부분이 좋은것 같군요.
9. 카메라 기능 [6점/10점]
전 좀 조약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안쓰는게 나을듯 합니다만. 기록을 위한 용도로 괜찮네요.
10. 원격 데스트 [8점/10점]
이건 나중에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Teamviewer는 갠적으로 너무 PC의 자원을 빼다 먹어서 안쓰고
있는데, "Splashtop HD"는 나름 속도 괜찮구요, 화면 접근성도 괜찮네요.
이것이 있다면 멀리서 PC를 제어하는 용도로도 괜찮고 탭을 들고 Projector나 원격으로 음악 제어, 등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참, 길었네요. 하지만, 단순 사양나열하는것보다 기능후 제 느낌을 나열한 부분이니 구매시 참조해주세요.
잘 생각해본다면 70만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한 Tablet PC라는것이 단순히 멀티미디어만 쓴다면, 너무 돈이
아깝지 않나 싶네요. 차리리 넷북이 더 좋지 않은가요? 아니 70만원이면 듀얼코어 노트북도 살수 있는 가격이랍니다.
새로산 Anymode 가죽케이스는 탭보다 더 무거워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Case 사실때 무게도 잘 고려하세요. 비싸게 6만원 넘게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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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갤럭시탭10.1, 갤럭시탭10.1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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