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연예인?... 세상



[기사]내가 이거 안깔라그랬는데  

위의 글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

연예인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좀 더 쉽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고, 그만큼 인지도를 획득하기가 쉽다.

일반인들은 정상적인 단계 (학업의 과정 및 입상 및 수상 겅력 등등..)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지만,

연예인들은 일단 어렵다는 연예인의 성공을 통해 (아마도 오디션으로 십만대일 혹은 만대일 정도) 대부분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그 여력으로 좀더 쉽게 다른 분야에 진출했을때  일반인에 비해 인지도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기사엔 구혜선이란 연예인이 이번에 미술 작품을 그린것에 대한 글을 또한 기사에도 그런 기사가 나오지만,

구혜선이 자신의 작품전을 하는건 뭐 자유니까 할수도 있는것이겠지.. 

 개인이 자신의 소신껏 했던 미술전시회야 어찌됐든 개인이 노력해서 한거고, 이미 거미의 자켓그림으로 구혜선이

그림도 썼다고 하니, 어느정도 실력은 있다고 치자..

 하지만,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이런 계기로 정말 열심히 미술계에 몸담고, 작품 한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미술하는 사람

들이 있는데, 그들은 쉽게 눈에 뛰지 않지만, 이런 연예인이란 특수신분에 틈틈히 그려서 미술전을 냈다는 얘기를 듣는 일반인이라

면, 그것도 추상화~~, 

 '아 ~ 미술 이거 쉽구나..' 라는 생각 안해볼수 없지 않겠나. 그 생각 와중엔 미술 이거 아무나 다 하면 작품 전시까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 않겠나.

 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이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학원으로 가는 현실과 배고프게라도 열심히 재능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

도 많다. 미술하는 사람들의 한 10~20%가 전공을 살리고나 있을까?

 결국 연예인이란 신분에서 작품전시회는 어려운 미술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가치없게 매몰시켜버리는

결과가 생길수도 있겠고, 인기에 편승했다는 비판이 앞설수도 있지 않겠나 싶다.

 씁슬하다..  그렇다고 재능 많은 사람에게 뭐라 할 순없지만... 저런 사회적 책임도 생각을 해줬음 좋겠다.

구혜선이란 연예인은 다재다능한 구석은 있는듯 하다.  구혜선이 쓴 책 또한 일반평을 보자면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다. 긴숨을 들이키고 썼다는 책이라지만,  "구혜선이란 사람이 아니였다면 보지 않았을 거라는" 말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만, 전반적으로 평은 그저 무난하다. 하지만 그가 쓴 시나리오 "유쾌한도우미"는 뛰어나다는 평이다.

 결론적으로 이건 한 개인 이자 연예인인 사람의 자유로 출판 및 전시회를 개최한 만큼 뭐라 할 순 없지만.. 

 적어도 미술을 하는 사람들(몇십년간 한 사람들)의 노고를 한순간에 별거 아닌것으로 대중들에게 치부되어 버리는 이미지가

내어 비치지 않았으면 한다. 

덧글

  • fan 2009/07/04 10:48 # 삭제 답글

    구혜선씨가 수익금으로 좋은 곳에 쓴다던데..
    기분 좋게 봐주자구요 ^^ JK님..^^
  • JK 2009/07/04 14:31 #

    그렇게 믿어야죠^^ 어쩔수없잖아요
  • ㅇㅇ 2009/07/21 02:25 # 삭제 답글

    정작 예술계통에 있는분들은 오히려 좋은시선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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